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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자이 개포 단지 내 상가 분양 임대 주목

기사승인 2021.07.22  22: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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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포주공8단지 재건축, 삼성동 복합 개발의 수혜

1980년 개포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개포동 일대에 명품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특히 분양 이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자리한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2018년 분양 당시 금수저 아파트 수식어까지 등장하며 세간의 이목을 받았다.

디에이치자이개포상가 분양 임대 문의 1544-3365

오는 7월 말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5개동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세대 수가 장기전세주택 306세대를 포함해 1,996세대에 달한다.

3년 전 뜨거웠던 분양 열기는 현재 단지 내 상가로 이어지고 있다. 부촌 중의 부촌인 강남에서도 뛰어난 입지여건에 삼성동 복합개발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는 영동대로 축선에 위치해 미래가치를 담보한 탓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지하 복합시설을 짓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은 전체 시설 면적 약 22만㎡에 총 사업비만 총 사업비 1조 원이 넘는다. 지하 4~7층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도시철도·버스 등을 위한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며,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연결되어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총 1,996세대의 고정수요와 인근 1만 여 세대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게 된다. 현재 개포동 일대는 이미 입주한 디에이치 아너힐즈(1,320세대)와 2024년 1월 입주하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6,702세대) 등 디에이치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난다. 이른바 미니 신도신급 부촌이 되는 것.

단지 주변은 코엑스,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강남점), 삼성서울병원 등의 생활인프라와 일원초, 중동중·고, 경기여고 등 명문학군과 대치동 학원가 등 사교육 시설도 밀집해 교육환경은 물론 다양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 상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층(대로변 기준 B1~지상 2층), 근린생활시설 73개 호실로 대로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수요자 접근성은 물론 가시성이 뛰어나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끌어들이는 더블역세권도 눈여겨볼 부분.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 5번 출구 바로 앞의 초역세권에 3호선 대청역이 600여 미터 거리로 가깝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 단지 내 상가는 7월 15일~16일 공개입찰을 진행한다. 입찰은 7월 15일(목)은 다점포상가가 우선 진행하고 다음날인 16일(금)은 일반점포 선착순 분양이 각각 진행된다.

입찰은 다점포 신청이 우선되고 당첨자는 입찰 당일 발표한다. 입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디에이치자이개포.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상가 분양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길 17(일원동 611-1)에 마련되어 더욱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디에이치자이개포상가 분양 임대 문의는 1544-3365.

디에이치자이개포상가 분양 임대 문의 1544-3365

손수미 기자 flyhigh616@kotera.or.kr

<저작권자 © 기업정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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