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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타버스연구원 ‘제4기 메타버스 강사 경진대회’ 시상식 및 수료식 성료

기사승인 2021.11.18  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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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이용민, 최우수상 김수현, 우수상 김덕건, 양평호, 권미용 강사 수상 -메타버스강국으로 가는길-⑧

▲ ‘제4회 메타버스 강사 경진대회’ 게더타운 현장
▲ ‘제4기 메타버스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과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용민 강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산하 한국메타버스연구원(KIOM, 원장 최재용, 이하 연구원)에서는 매달 14일간 ‘스파르타 교수법’을 도입해 세계적 핫이슈인 메타버스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14일(일) 연구원의 제4기 교육생 20명 전원은 진정한 메타버스 교육 강사로 거듭나기 위한 첫 관문으로 ‘제4기 메타버스 강사 경진대회’를 치렀으며 전원 합격이라는 결과를 발표했다.

최재용 원장은 “너무 자랑스럽다. 처음에는 의심도 했을 거지만 여러분들이 해보고 그 다음 기수를 지도하면서 실력이 느는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맞다. 2주 동안 열심히 하시고 수상하신 여러분 축하드린다. 많은 스텝들이 수강생들의 성장을 위해 도움을 많이 드렸으니 이제는 여려 분들이 그런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라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또한 “대상자에게는 최재용 원장과의 공저, 강의 우선순위 배정의 혜택은 연구원의 전통이다. 스파르타 교육을 통해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게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우리는 가족이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제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대상 이용민, 최우수상 김수현, 우수상 김덕건, 양평호, 권미용 강사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전체 4기 수석졸업과 함께 대상을 수상한 이용민 강사는 “최재용 원장님 이하 저희 지도교수님 덕분이다. 2주간 메타버스에 재밌게 미칠 수 있었고 그에 대한 결과물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격려 말씀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라며 대상소감을 전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수현 강사는 “너무 열심히 잘하시는 분이 많은데 제가 받게 되어 죄송하다. 수료식만 해도 감사한데 이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연구원을 빛내도록 하겠다”라며 기쁨의 소감을 밝혔다.

그 외 우수상을 수상한 권미용 강사는 “그동안 강사님들과 협업을 많이 해 왔다. 동기분들도 오래 동안 협업하면서 오랫동안 좋은 활동 많이 했으면 한다. 수료가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라고 하신 것처럼 4기 여러 동기들과 함께 메타버스에서 같이 공부하고 즐기는 시간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수상 김덕건 강사는 “실력이 안 되는데 이렇게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아마도 열정으로 주신 것 같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교수님들이 아니면 이 자리에 없고 낙오 됐을 것이다. 지도교수님들이 너무 잘 이끌어 주셔서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 지금도 공부를 해서 5기생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우수상의 양평호 강사는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시작 했는데 게더타운이 새로운 열정을 깨워준 과정이었다. 앞으로 2주 동안 게더타운 스파르타 과정을 할 건데 멋진 메타버스 강사로 거듭나겠다”라며 결의를 다졌다.

한국메타버스연구원은 14일 동안의 휴일도 없는 강훈련으로 강한 사자만 키우겠다는 최재용 원장의 스파르타 교육방식으로 이제 ‘제5기 메타버스 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5기 과정은 오는 12월 1(수)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4일(화) 수료식까지 스파르타식 강훈련으로 진행된다.

기타 문의는 포털 사이트 검색 창에서 ‘한국메타버스연구원’을 검색하고 교육문의로 신청하면 된다.

[출처] 한국메타버스연구원(KIOM,원장 최재용) / www.mdkorea.net

김윤석 기자 9up8866@kotera.or.kr

<저작권자 © 기업정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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