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 1월 8일 출국, 2월 8일 귀국
4주간 홈스테이+액티비티+어학연수 진행
미국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 인기 폭발
코로나로 약 2년 동안 대학생들의 어학연수가 사실상 불가능했었다. 어학연수는 대학생들에게 단지 영어학습의 기회를 떠나 대학생으로서 로망처럼 꿈꿔오던 버킷리스트 였다. 부모들 역시 내 자녀에게 어학연수의 기회를 주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대학생으로서 사회생활의 기본인 영어실력 향상을 탄탄하게 할 수 있는 어학연수를 응원한다.
미국 위스콘신주는 미국에서도 매우 유명한 교육도시로서 안심하고 내 자녀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대학교에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 않는 가운데, 매디슨시에 위치한 1981년 설립된 유서 깊은 웨슬리어학원의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국제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있다.
이번 2022년 겨울 미국어학연수 프로그램은 1월 10일부터 2월5일까지 4주동안 운영되며, 홈스테이에서 미국 가정 체험 및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영어공부 이외에도 다양한 액티비티 참가로 미국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금액 또한 저렴하다. 이 정도 퀄리티를 보장하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USD500~600달러를 호가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은 USD4000달러(약480만원)로 가격적인 메리트도 있다고 하겠다.
이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02-548-0570)으로 신청을 하면 자세한 스케줄 및 진행과정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료제공] 위스콘신대학교 한국대표
연락처 : 02-548-0570
김종우 기자 specialone@koter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