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예네다페이먼츠는 지난 17일 ㈜삼정종합주류, ㈜에그페이와 상호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예네다페이먼츠 대표이사이자 ㈜삼정종합주류 최고경영자인 이웅규 대표이사, ㈜삼정종합주류 소순주 대표이사, 서수범 전무, ㈜에그페이 나원형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결제 솔루션 비타민페이의 활성화와 주류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체결했다.
특히 전자결제 상품인 비타민페이는 VAN과 PG를 하나의 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있고,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된 월렛을 활용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 결제 상거래 플랫폼 크립토끼 등 코인 결제 기능을 준비 중에 있다.
㈜예네다페이먼츠는 국내 1만 9000여개 체인 및 가맹점에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블록체인 및 NFT 시장 선점을 위해 기술 개발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다.
㈜예네다페이먼츠 대표이사이자 ㈜삼정종합주류 최고경영자인 이웅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식으로 결제 솔루션과 주류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긍정적 상호 작용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앞으로 관련 산업군에서 시장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변화하겠다.” 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블록체인 #NFT #예네다페이먼츠
손수미 기자 flyhigh616@kotera.or.kr
<저작권자 © 기업정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