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가 배달 어플 배달의민족과 B2B 제휴 서비스 계약을 맺고 배달 서비스 강화한다고 밝혔다.
홈카페 및 재택 근무의 증가로 배달서비스가 중요해진 가운데 전국 더리터 가맹점이 배달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 및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리터 관계자는 “배달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과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드리고자 배달의민족과 B2B 계약을 맺었다”면서 “이후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으로 재밌는 브랜드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박태준 기자 koteratv03@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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