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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앤아티크의 드발롱 커피 2022 서울 카페쇼 참가

기사승인 2022.11.22  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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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시음 이벤트 실시

수지앤아티크의 드발롱 커피

커피 전문 기업 ㈜수지앤아티크(대표 김수지)는 23일부터 26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서울 카페쇼에 참가해 자사의 원두 커피 브랜드 드발롱의 인기 블렌딩 제품을 선보이고 무료 시음 이벤트 등도 실시한다.

수지앤아티크는 2011년 로스팅하우스로 시작해 2014년 커피 브랜드 드발롱을 론칭했다.

현재 파주에서 커피 제조공장, 카페, 학원을 운영하고 있고, 서울 영등포 당산 카페에서 바리스타와 로스팅, 홈카페 교육과 커피로스터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또 호텔, 카페 등에 원두를 직접 납품하고 있고, 커피 로스터 기기인 ‘프로스터’ 도 판매하고 있다.

커피 브랜드 드발롱은 밸런스를 중심으로 하는 운동인 발레에 빗대어 최고의 커피에서 기대할 수 있는 밸런스와 향을 표현하고자, 발레리나가 향이 좋은 티피카종의 커피꽃을 들고 있는 것을 로고로 형상화했다.

수지앤아티크의 김수지 대표는 2013년부터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BC)과 2014년부터 월드 로스팅 챔피언십(WCRC)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9월 호주에서 열린 2022 월드 바리스타챔피언십에서 헤드저지로 심사에 참여하는 등 세계 각국의 커피 전문가들과 교류하면서 커피 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우수한 품질의 커피 제품 연구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김수지 대표는 지난 9월 호주에서 열린 2022 월드 바리스타챔피언십에서 헤드저지로 심사에 참여했다.

 

김수지 대표는 지난 9월 호주에서 열린 2022 월드 바리스타챔피언십에서 헤드저지로 심사에 참여했다.

김수지 대표는 “좋은 품질의 커피 생두와 전문화된 로스팅 기술을 바탕으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위생시스템을 거쳐, 커피 본연의 최상의 맛과 향을 제공하려고 한다” 며, “바리스타와 로스팅 커피교육도 실시해 커피 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를 길러내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 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수지앤아티크의 부스를 방문하면 오렌지 산미와 초콜렛티한 단맛의 밸런스를 지닌 쥬떼, 그리고 곰젤리를 먹는 듯 새콤달곰한 젤리베어, 묵직하고 견과류처럼 고소한 뉘앙스의 너티걸, 부드럽고 크리미한 레옹 등 드발롱의 다양한 블렌딩 또는 싱글 오리진 커피와 드립백 커피를 맛볼 수 있다.

한편, 2022 서울 카페쇼는 글로벌 커피산업과 식음료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11월에 개최되는 아시아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35개국, 672개 업체, 35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손수미 기자 flyhigh616@kotera.or.kr

<저작권자 © 기업정책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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