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 안성공단에 있는 가공업체
주식회사 삼우통상은 2010년 9월 설립된 회사로 현제 무주군 안성면 공단로 31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임동희 대표이사및 임직원 20여명의 중소기업으로, 국내 농수산물 건조 가공업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기타 신선 및 단순 가공식품을 도매하는 회사이다.
임동희 대표이사는 전북, 전남외 전국을 필두로 해외까지 최고의 매출을 올리고자 다양한 마켓팅과 자료수집에 대한 연구를 끊임없이 하고 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을 가진 임동희 대표님의 2023년도 목표도 상당히 높다.
주력상품으로는 중국에서 생산된 고추를 냉동상태에서 직접 운반해 세척에서 건조 , 선별포장까지 작업공정을 세밀하게 거친후 양질의 마른고추를 국내 및 국외로 생산 및 수출하는 회사이다.
하루 30톤의 원자재를 여러 공정단계를 거쳐 6톤정도의 건고추로 가공 생산해 연간 12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회사로 올해는 더욱더 높은 매출을 목표로 올리고자 임동희 대표님을 비롯하여 직원들과 함께 똘똘 뭉쳐 최선을 다해 뛰고 있다.
염근혜 기자 mjeong1103@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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