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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스스로 해결하기 #4] 기업신용대출, 이 3가지만 알면 누구나 쉽게 기업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기사승인 2024.07.15  18: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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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policyfund/7GAA/928
남들 다 받는 기업대출, 그런데 왜 우리회사만
이렇게 어려운지 답답해 하고 있지는 않나요?
이제 이 3가지만 알고나면 누구나 쉽게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오늘 알려드리는 기업대출은 개인사업자 대출이 아닌 법인사업자 대출임을
전제합니다. 그 이유는, 개인사업자 대출은 사실상 개인(대표)의 대출과 별반 다르지
않으며 오늘 언급하는 K값과 CCRS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 그러면 가장 먼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과연 우리회사가 받을 수 있는 융자한도는 얼마나 될까?'
이것을 대출 신청 전에 알아볼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아래 링크에서 설명하는 K값입니다.

1. 융보증한도를 가늠할 수 있는 K값 전략
(https://cafe.daum.net/policyfund/7GAA/711)
즉, 기업이 당해에 신용으로 받을 수 있는 융보증 한도값을 산출하는
공식은, (최근 1년 매출의 25%) - (기 융보증 잔액)입니다.
예를들어 전년도 매출액 4억원이고 아직까지
대출받은 금액이 하나도 없는 기업이라면
그 융보증한도(K값)가 1억원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 유념해야 할 것이 있다면
K값이 1억원 미만으로 산출된다면
특별한 소상공인 대출이 아닌 이상
1억원미만의 대출은 대출심사에서 거절된다는 것과
기 융보증값을 공제할 때 담보대출은 예외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K값이 1억원이상 충분히 산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선에서 융보증이 거절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상이 왜 발생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기업신용평가시스템으로 알려진
CCRS(Corporate Credit Rating System)를
가늠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아래의
링크를 통해 CCRS의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2. CCRS 분석 전략
(https://cafe.daum.net/policyfund/7GAA/712)
CCRS 시뮬레이션 값이 700점(70%)을 충분히 상회해야
산출된 K값에 가까운 금액으로 융보증이 실행됩니다.

원리가 이러하기 때문에,
소위 '정책자금 브로커'라는 사람들이
'착수금을 많이 주면 융보증이 되도록 해주겠다'는
말이 사탕발림의 거짓말인지를 기업 스스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알려드린 K값과 CCRS는 기업의 신용대출이므로
담보할 별도의 부동산이 있다면 K값과 CCRS는 무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담보로 세울 부동산도 없고, 동산(채권이나 예금 등)도
없다면 사실상 유일한 담보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보증서'입니다.

신용보증기금과 신용보증재단을 통해서는 신용보증서를,

기술보증기금을 통해서는 기술보증서(풀네임은 기술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이것은 기업대출에 필요한 담보로 활용하게 되는 것인데
이 보증서의 보증한도를 가늠하는 것도 K값과 CCRS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능합니다.


3. 보증기관(기보/신보) 보증서 발급 3원칙
그런데, 보증기관의 특성상 은행과는 다르게 보증기관(기보/신보)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보증서 발급 3원칙이 있는데,
이것 또한 숙지할 중요한 사항이라 하겠습니다.
1원칙 : 통합보증한도 원칙
(기업당 기보,신보의 보증한도는 각각 30억원이지만 이 두 보증기관을
통한 보증한도가 통합되어 있어서, 두 기관 합산 보증금익 30억원을
초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원칙 : 중복보증금지 원칙
(기보와 신보는 보증한도뿐만 아니라 보증횟수도 통합되어 있어서
당해에 기보든 신보든 어느 한쪽에서 보증을 받았다면
더이상 당해에는 보증이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3원칙 : 기존고객거래 원칙
(동일한 보증상품을 기보에서도 취급하고 신보에서도 취급하는 경우,
기존 기보 하나만 거래했던 고객은 기보하고만, 기존 신보 하나만
거래했던 고객은 신보하고만 거래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상의 노하우를 충분히 숙지하고 활용한다면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것을 이제는 볼 수 있게
되었다고 자만할 수도 있겠으나, 아래 문구를
반드시 명심~!! 또 명심~!! 해야 합니다.


"융자의 가치는 금리에 있지 않고 타이밍에 있으며
언젠가는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하므로
무담보, 무이자, 무상환 조건의 투자금이 기업에게 최상이다"

한편, 이러한 역량과 스킬을 갖추고
기업에 필요한 기업대출을 가능케 해줌은 물론
무담보, 무이자, 무상환 조건의 정부출연금까지
기업에 조달해 줄 수 있는 전천후~!! 정책자금 및
기업R&D 전문가~!! 로 거듭나고자 하신다면
아래 자료 꼭 확인 바랍니다.

https://cafe.daum.net/policyfund/7GAA/913
꼭 상기 배너 링크를 클릭하여 상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라며,
문의사항은 아래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goo.gl/forms/5w97TMN0YWWWAv8m1
(콜센터를 통한 전화 상담은, 02-572-8520)

기업정책정보신문 info@kote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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